2학기가 시작했습니다!
한 학기가 흐르면 중학생이 된다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마지막 초등학생 시절..
좋은 일 가득하도록 아름다운 교실을 만듭시다^^
돌릴수도 없다 아파서
뻐근하다 아프다
힘을 줄수없다
당분간 왼손을 쓸수 없다
그러니까 힘든일에서 나는 빼주렴 미안하다.
타자치기도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