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2학기가 시작했습니다!


한 학기가 흐르면 중학생이 된다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마지막 초등학생 시절..

좋은 일 가득하도록 아름다운 교실을 만듭시다^^

행복한 교실,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_^
  • 선생님 : 오미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손목 다쳤다

이름 한유진 등록일 16.05.25 조회수 46

돌릴수도 없다 아파서

뻐근하다 아프다

힘을 줄수없다

당분간 왼손을 쓸수 없다

그러니까 힘든일에서 나는 빼주렴   미안하다.

타자치기도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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