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시작했습니다!
한 학기가 흐르면 중학생이 된다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마지막 초등학생 시절..
좋은 일 가득하도록 아름다운 교실을 만듭시다^^
오늘 바지를 다 빨아서 바지가 없는바람에 치마바지를입고왔어.
눈갱 미안하다 바지 입고오겠다 내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