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시작했습니다!
한 학기가 흐르면 중학생이 된다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마지막 초등학생 시절..
좋은 일 가득하도록 아름다운 교실을 만듭시다^^
저는 준영이를 칭찬합니다.
늘 항상 웃겨주고 재미있기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