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즐기며 생활하는 5학년 4반입니다.
5모둠 거란의 2차 침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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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채은 | 등록일 | 16.10.27 | 조회수 | 5 |
1010년(현종 1) 11월 요의 성종은 직접 4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해 왔으며, 이를 거란의 제2차 침략이라고 한다. 당시, 고려는 목종의 모후(母后)인 천추태후(千秋太后)와 김치양(金致陽)이 불륜관계를 맺고 왕위를 빼앗으려하자 강조(康兆)가 군사를 일으켜 김치양 일파를 제거하고 목종을 폐위했는데, 요는 강조의 죄를 묻는다는 구실로 침략한 것이다. 이는 구실에 불과한 것으로, 침략의 실제적인 목적은 송나라와의 교류를 완전히 차단하고 강동 6주를 되찾으려는 데 있었다. 요는 먼저 흥화진을 공격했으나 양규(楊規)의 항전으로 함락하지 못하자, 통주로 진군하여 고려의 주력부대를 지휘하던 강조를 사로잡아 죽였다. <<이건 사전인데요.. 저는 퍼가지고 오는건 딱 싫어해서요.. (제가 한번더 요약해드립니다..) 거란의2차침입: 1010년 11월 요나라의 성종이 직접 4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해 왔다.. 고려에서는 천추태후와 김치양의 불륜관계를 맺고 왕위를 빼앗으려 하자 강조가 군사를 일으켜 김치양 일파를 제거 하고 목종을 폐위했는데, 강종의 죄를 묻는다는 구실로 침략한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요의 침략의 목적은 강동 6주를 되찾으려고 한것이엇다.. 거란이 먼저 고려를 쳤는데 흥화진에서 양규의 항전으로 함락을 못해서 통주로 진군하여 강조를 붙잡아 죽였다. 이어 곽산.안주등의 성을 빼앗고 개경까지 함락하였는대 현종은 나주로 피난하였다. 이때 요는 개경의 함락에만 서둘러 흥화진·구주·통주·서경 등을 그대로 두고 내려왔기 때문에 병참선이 차단되었다. 이에 요는 고려가 화을 청하자 현종이 친조한다는 조건으로 이를 받아들였으나.. 돌아가다가 양규와 김숙흥등의 공격을 받아 많은피해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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