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저는 우리반을 칭찬합니다!

시은이와 주하. 채령이는 책을 많이 읽고요, 윤지와 가온이. 해경이는 늘 웃습니다. 윤지와 가온이. 해경이의 곁에 가면 늘 웃음이 납니다. 채민이는 우리반에서 알아주는 그림 잘 그리는 친구이고요, 도현이는 자신이 맡은 일을 잘 해냅니다. 또 재현이는 친구들과 잘 어울려요. 한용이와 민재. 승래는 자신의 것을 친구들에게 잘 빌려줘요. 윤성이는 음악부장으로서의 할 일을 잘 합니다. 동욱이는 공부를 잘해요. 영예는 피구를 잘하고요, 준우는 축구를 잘 하는데 그 중 골키퍼를 잘해요. 수연이도 얼굴에 늘 웃음기가 있고, 수현이는 아는 것이 많아요. 충훈이는 색종이를 잘 다루고요. 광혁이는 예전에 하루에 3번도 넘게 '지혁이니?광혁이니?' 하고 복도에서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화내지 않고 대답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은비는 배려심이 많아요. 또 도윤이, 정환이, 한길이는 운동을 잘하고 저는 주하가 말하기로는 잘 웃고 친절하다네요.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저희를 잘 가르쳐주시고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