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언제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 나는 곳

이곳에 꿈과 사랑과 행복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멋진 꿈이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가을을 보내며

이름 최진희 등록일 16.11.02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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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로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지도 못하고 떨어져 내려 아이들과 아쉬운 마음에 은행잎 비를 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