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 나는 곳
이곳에 꿈과 사랑과 행복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멋진 꿈이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목일을 앞 두고 해님반 친구들은 블루베리 나무를 1그루씩 심었습니다.
쑥쑥 커서 맛있는 블루베리가 주렁주렁 달리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