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대비 안전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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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수복 | 등록일 | 16.07.04 | 조회수 | 55 | ||
장마 ▣ 장마 대처법 ◈ 고립되었을 때 ∙ 당황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119에 신고하거나 밝은 색 옷가지를 흔들어 구조를 요청한다. ∙ 계곡이나 하천을 건널 때는 물살과 물의 깊이를 확인하여 안전한지 확인한 후 건너도록 한다. ∙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 침수되었을 때 ∙ 배수구나 하수구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누전으로 인한 감전에 주의한다. ∙ 동사무소나 소방서에 신고하여 배수를 요청한다. ◈ 가정 ∙ 호우가 올 때 라디오, TV를 통해 기상상황을 계속 청취하고 축대나 담장이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바람에 날아갈 물건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하며 긴급사태 때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웃과 행정기관 연락망을 수시 확인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삼가도록 한다. ∙ 호우가 지나간 후 침수된 집에 들어갈 때에는 먼저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 후 들어가고 전기 설비, 수도관, 가스관을 점검하여 필요시 관계기관에 알려 안전점검을 받도록 한다. ◈ 보행자 ∙ 호우가 올 때 천둥이나 번개가 칠 때는 우산을 쓰지 말고 전신주, 큰나무 밑을 피하여 큰 건물 안으로 대피하도록 하며, 물에 잠긴 도로는 가급적 피하고 조그만 개울이라도 위험하오니 안전한 도로를 이용한다.
∙ 축대나 담장이 무너질 염려가 없는지 바람에 날아갈 물건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한다. ∙ 전신주, 큰나무 밑을 피하여 큰 건물 안으로 대피한다. ∙ 경사도가 30°이상이면 산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높으므로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비가 그친 후에도 계속 주의 깊게 살펴본다. ∙ 야영중 강물이 넘칠 때는 절대로 물건에 미련을 두거나 무리하게 건져 올릴 생각은 하지 말고 몸만이라도 신속히 대피, 하천변, 섬 주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은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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