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워 보지도 못한 꽃봉우리를 가슴에 묻은 세월호 유가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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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수복 | 등록일 | 16.04.12 | 조회수 | 59 |
□ 세월호 관련 - 봄꽃들이 환하게 피어날수록 눈물이 사그라지지 않은 분들이 있음 (피워 보지도 못한 꽃봉우리를 가슴에 묻은 세월호 유가족들) □ 4.13 총선 관련 - 이틀 앞으로 다가온 총선. 우리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장임(교과서로만 배운 민주주의를, 선거 등 부모님의 권리행사를 보면서 배움의 기회로 삼도록 해야 한 표 한 표가 권리를 실현하고 꿈을 꾸고 꿈을 향해서 정책을 선택하는 과정임을 익힐 수 있는 배움의 계기로 삼도록 이끌어야 되겠습니다. ※ 4월도 중순으로 드는 또 한 주일, 주변을 돌아보면서 안전을 챙기고 미래도 꿈꾸는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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