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오늘로 6-2반 여러분과 작별입니다.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은 소중한 추억이 되어 선생님 마음속에 오래오래 간직하렵니다. 지난 1학기동안 선생님을 따르고 걱정해준 여러분의 고운 정성은 평생 기억할게요. 여러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지켜볼게요. 열심히 노력하여 세상에 우뚝서는 인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6-2반 어린이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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