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밝고 꽃처럼 예쁜, 무지개 꿈꾸는 이원유치원 어린이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우리반 친구들은 교정의 이곳저곳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찾아보았답니다.
앙상하게 보이는 나뭇가지 사이로 까치집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