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밝고 꽃처럼 예쁜, 무지개 꿈꾸는 친구들아~~~^^
행복한 하루 되기로 해요. 사랑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반가운 손님이 오시거나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가면
절을 올리는 문화가 발달 하였습니다.
두 손을 모으고 바르게 절하는 예법을 익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