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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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현 | 등록일 | 16.10.18 | 조회수 | 69 |
2016 10월12일 수요일 첫쨋날은 국회의사당에 갔는데 너무 넓었다. 그리고 국회가 하는일,국회가 찬,반을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KBS홀에 갔는데 KBS홀에서는 여러가지 체험과 신기한 기구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63시티에 갔었는데 너무 높아서 귀가 멍멍 해졌다. 그리고 63시티에 꼭대기에 가기전에 아쿠아리움에 갔섰는데 거기에서는 가오리,물범등에 물고기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밤에 한강시민공원이란 곳에 갔었는데 밤이고 강이라 추울줄 알았섰는데 그다지 않추웠다. 2016년 10월13일 목요일 둘쨋날에서는 처음에 경복궁에 갔었는데 가서 처음에는 옛날에 살던 왕의 집 을 갔는데 안이 크고 멋있었다. 그리고 나,강산이,동준이,정배는 미아가 될뻔했다. 경복궁을 더보고나선 수원화성을 보러 갔다. 거기에서는 점심을 떡갈비를 먹고 나서 원래 수원열차를 탈려 했는데 자리가 딱 2자리밖에 안 남아서 할 수 없이 걸어서 산을 탔다.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수원화성을 지나고 우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거기에서 난 4시간 중에서 난 2개밖에 놀이기구를 못 탔다. 그중에서 3시간은 타고 1시간은 계속 2016년 10월14일 금요일 셋쨋날에는 되어서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거기에서는 우리가 책으로도 보던 유물들이 실제로 나와 있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버스를타면서 버스에서 개임을했다. 재미있었다.그리고 학교로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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