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따뜻한 이야기
  • 선생님 : 신용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수학여행 소감문

이름 권다겸 등록일 16.10.17 조회수 78

2016년 10월 12 ~ 10월 14일까지 두번째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 2번째 수학여행만큼 처음 간 수학여행때보다 어떤것이 필요한지 더 자세히 꼼꼼히 챙기것같다 . 일단 서울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경주때보다 기대가 된것같았다 서울은 익숙하면서

잘 모르는 역사가 있을것같아서 더 기대가 된것같다 .

첫째날 ,  서울에 가며 기대를 하며 갔던것같다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고 국회의사당을 견학하였다 . 국회의사당이란 임시 의정원 및 제헌국회이래의 의정사와 국회의 기능과 권한 등 활동상에 관한 기록물을 보관 , 전시 하고있는곳이고 국회에서는 법을 만들고 우리나라의 1년동안의 예산을 심사하고 해외 외교 활동도 한다 . 4층까지 올라가서 방청석에 앉아 안내원분께서 국회의사당의 많은것을 소개하셨는데 알고있던 얘기와 모르고있던 얘기를 자세히 알았다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직접 국회의원이 되어 의견을 나누고 투표도 하는 체험도 해봐서 신기하고 즐거운 체험이었다 . kbs 견학홀에 직접가서 어떻게 하면 뉴스가 만들어 지는지 체험도 하고 직접 방송도 보았고 여러가지 체험을 했다 63시티 아쿠아 플래닛에서 여러가지 물고기를 많이 보았고 익숙한 물고기도 보였다 바다표범과 직원분들께서 특별공연 ? 을 보여주셨는데 재미있게 보았다

63시티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옆에 선생님께서 있으셔서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괜찮았다 63시티 아트 (전망대)에 갔는데 전망이 되게 이쁘고 구경할것도 많았다 한강시민공원에서 정치 , 금용 , 언론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자리하고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아 직장인과 일반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자 봄꽃축제 , 세계불꽃축제 , 각종 공연 및 마라톤 행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휴식공간이다 . 직접 한강도 보고 밑에서 보는 한강시민공원도 이쁜것같았다 . 한강시민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약 1시간동안을 걸쳐서 숙소에 도착하였다 숙소가 제일 기대가 많이 되었다 방키를 받고 짐을 한족으로 모아 tv를 보며 자신이 씻는 차례를 기다렸는데 선생님께 간식을 받으로 갔다가 보고있는 프로그램이 끝나서 짜증났지만 간식을 먹고 씻고 선생님을 기다렸다 물론 , 침대에 누워서 취침시간이 10시였지만 같이 핸드폰을 하여서 12시쯤 잠을 잤다 .

둘재날 ,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경복궁으로 출발했다 1394년 한양으로 천도 , 경복궁으로 건립하였고 근정전과 경회루도 보았다  아쉽게도 종묘는 시간 관계상 가지 못해 바로 수원화성으로 갔다 . 점심을 먹고 등산을 시작했다 등산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낮인데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수원화성도 역시 이쁜것같았다 그리고 대망의 에버랜드 에서 바이킹도 타고 썬더폴스등 을 탔는데 재미있었지만 허리케인을 타지못해 아쉬웠다 저녁을 먹고 숙소에 도착했는데 선생님께서 취침시간을 10시 30분으로 늘려주셔서 씻는 시간도여유로웠다 중간에 밖이 시끄러워서 문을 살짝열었는데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였던 김소연선생님께서 527방 앞에서 애들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여서 씻고있는 정화에게 빨리 씻어 정화야 김소연선생님 오셨어 ! 라며 얘기하고 선생님께서 몇분뒤에 오셨는데 얘기도 열심히하고 정말 진짜 특별한 날이였다 선생님께서 가시고 방 친구들끼리 과자를 먹으며 12시쯤에 잠에 들었다

셋째날 , 대망의 마지막날인데 뭔가가 아시운점이 많았다 . 아무튼 아침을 먹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여러가지 나라의 유물과 역사에 더욱 자세히 알았다 점심을 먹고 학교로 돌아가며 초등학교 마지막 수학여행이 끝났다

마지막 수학여해인 만큼 열심히 참여하였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전글 수학여행
다음글 수학여행소감문(이윤주아이디빌려서함,이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