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에 충실하고 내일을 꿈꾸는 어린이
  • 선생님 : 조경실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몽실언니를 읽고

이름 김하림 등록일 16.05.25 조회수 65

몽실언니는 엄마와 함께 살았다.

어느 날 엄마와 몽실이는 새아빠네 집에 갔다. 그런데  새아빠의 폭력으로 다리가 다치게 되었다.

그래서 몽실이는 원래 아빠의 집으로 가서 살게 되었다.

원래 아버지의 새아내가 생겼는데 임신을 하게 되었다. 새엄마는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의 이름은 나남이로 지었다. 아기를 낳고 죽은 새엄마를 대신해서 몽실이가 나남이를 키웠다..

마을에 사는 주민들의 도움도 받아가면서 키웠다.

그런데 어느 날 몽실이는 원래 어머니 집으로 가야겠다고 결심해서 새엄마 집으로 갔다.

그리고 몽실이는 친구들에게 다리가 다친 것에 대해서 놀림을 받게 되었다.

그 시대에는 병원이 없어서 치료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야기 등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다.

내가 만약 그 자리에서 있었더라면 몽실이와 다른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친 곳을 치료해 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고치면 많은 사람이 죽지 않고 다치지 않았을 것이다. 또 내가 고쳐주었다면 몽실이의 인생도 달라질 것이다. 내가 그럴 것을 생각해보니 정말로 뿌듯했다. 의사나 간호사나 사람들을 살리고 고쳐주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런 의사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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