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꿈꾸지 않으면' 중-

 

아이들의 소중한 함께 가꿔나가겠습니다.

 

함께하는 우리, 아름다운 하나
  • 선생님 : 장희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8명

강민준, 김태은, 김세령,김태윤

이름 장희정 등록일 22.12.19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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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준, 김태은, 김세령,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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