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같은 반으로 인연을 맺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로 존중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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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금
1. 학부모 읽기지도 연수 가*통
2. 복도에서 친구 밀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