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바르게 배려하는 어린이
신나는 신체활동 놀이를 통한 다양한 경험으로 공감능력과 감성을 기르는 하늘반 어린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있는 요즘,
모둠 활동은 자제하고 책상을 띄워서 최대한 서로 떨어져 앉아 생활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힘들텐데도 마스크를 쓰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특하면서도 짠하기도 합니다.
다 같이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간식을 먹을 때 앉는 자리입니다.
앞으로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월에 한 번이나 두 번 씩 앉는 자리를 자유롭게 바꿔 앉아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