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봄철에 어울리는 옷은 어떤 옷인지 배운 후 봄의 여러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스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니북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 앞장의 한 부분을 넘기면 상의 혹은 하의만 바꿀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미니북에 학생들이 직접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그려보도록 하였고 동시에 표현의 자율성을 부여하여 여러가지 개성있는 패션이 나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 또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과 생각에 감탄하며 함께 즐거워했던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