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저는 국어 시간에 (생각하며 읽어요)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의견은 편식을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먹기 싫은 건을 억지로 먹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구토가 나올수 있습니다.

저도 나물을 억지로 먹다가 구토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우유를 싫어한다고 하면 멸치나 치즈로 칼슘을 섭취할수 있습니다.

억지로 너무 많이 먹게되면 오히려 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또한 편식을 한다해도 좋아하는 음식들 중에 아채나 채소를 좋아 할수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제가 구토를 해본적도 있고 구토를 하는 아이들도 많이 보았기 때문 입니다.

                                                                                                                          2018년 12월 11일 4학년 3반 원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