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잘 웃지 않는 제영이에게 웃음기를 찾아주기 위한 위한 콘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용기있게 콘테스트에 응모한 후보 2번 이수빈 학생. 얼굴 분장으로 승부를 봤지만 아쉽게도 제영이를 웃기는데 실패!
(마지막 사진은 학생 본인과 협의를 통해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