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 같이"
우리 다함께 행복한 1학년 2반!
빈 상자를 이용하여 가족이 함께 살고 싶은 집을 꾸며보았습니다.
연못집, 2층집, 게임집 등 우리반 친구들이 꿈꾸는 집의 모양을 꾸미기에 열심히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