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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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보매 | 등록일 | 19.10.15 | 조회수 | 10 |
연필 연필을 보면 길쭉길쭉 연필을 만져보면 안은 까칠까칠 겉은 매끌매끌 연필의냄새 코애 부루루룽! 들어오는 나무냄새 연필을 써본소리 쓱싸쓱싸
강아지가 아기강아지 난날 월래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다. 나는 그 강아지 가 아빠가 그랜는데 내가 태어나지도 않안을 때도있어 다고 했다. 그 강아지는 배가 뚱뚱했다. 왜냐하면 거기 배속의 아기 강아지가 있었다. 몇 달 지나니 아기강아지을 났다. 기분이 좋았다 4마리를 났다. 근데 2마리는 죽었다. 일단 1마리는 어미개 한테 깔려죽었다 그리고 1한마리는 물의 익사해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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