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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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이름 김보매 등록일 19.10.15 조회수 10

비 최건우 하늘에 인는 비들이 조록주록 귀을 살며시 듣는다 비소리가 주룩주룩 내린

. 안에 있는 아이들이 우르르 달려와 첨벙

첨벙 아이들이 논다.

소풍

소풍을 갔다. 일찍학교에 갔다. 버스를 타고 우리는 모둠으로 이동했다. 우리는 박물관을 구경햇다. 1층을 다 구경하고 2층으로 일류관으로 갔다. 1140분에 점심을 먹고 다시

놀았다. 그리고 딴데에서 드론과 레이저,전기를 구경했다.

스를타고 340분에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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