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미술 시간에는 찰흙을 이용하여 '내가 갖고 싶은 것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자신에게 의미있는 것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라서인지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