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층과 화석 단원 마무리하면서 자연사 박물관 전시실 만들기를 했습니다.
모둠끼리 협동하며 의미있는 활동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