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지키고, 예쁜 말을 사용하는 우리반!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공놀이도 하고, 씨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필터를 과하게 썼더니 아이들 얼굴이 잘 구분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