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지키고, 예쁜 말을 사용하는 우리반!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아이들이 꾸며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세히 보고 오래 보아,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많이 찾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