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예의를 지키고, 예쁜 말을 사용하는 우리반!

6학년 3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9명 / 여 9명

친구사랑의날(4행시 짓기)

이름 손슬기 등록일 17.07.11 조회수 33

2017년 7월 7일 금요일 친구사랑의 날 - '친한친구'로 4행시를 지었습니다*^^*



 

강규비

친절하고

한마음으로 친하게 지내고

친한 친구가 있어 좋고

구슬처럼 딱딱하게 영원히 끊을 수 없는 친구가 되었다.

 

 

김희진

친한 친구가

한 명이라도

친한 친구는

구십 명이 주는 우정과 맞먹는다.

 

 

박하랑

친구와

구구단을 불렀다.

 

 

신태영

친한 친구야

한국에서 제일 친한 친구야

친한 친구야 갑자기

구하라 보고싶다.

 

 

양가은

친한 친구라는 것은 아무리 내가

한스럽더라도

친구라는 이름을 걸고 나를 힘듦에서

구해준다.

 

 

윤예빈

친한 친구가 무엇인지 알아?

한 친구가 왕따 당할 때

친한 친구가 다가와서

구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거야~^^

 

 

이예진

친구는

한명 한명씩

친하게

구슬처럼 모여든다.

 

 

정수지

친구야 친구야

한동안 수고 많았어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구슬처럼 우리 우정 깨지지 말자

 

 

조소정

친구들을

한없이 좋아하고

친한 친구들

그 중에서 한 명을 가장 좋아한다.

 

 

강지재

친구가 정말로 착합니다.

한국이 6.25전쟁을 했다.

친한 친구가 많습니다.

구구단을 못하는 친구야

 

 

김정민

친구야

한동안 수학을 싫어해서 아무것도 모르지

친구야

구구단은 내가 알려줄게

 

 

박주원

친한 친구야

한조 픽 하지마

친구라면

구린거 픽 하지마

 

 

유승완

친절

한 친구야

친하게

구십년동안 사이좋게 지내자

 

 

이성호

친한 친구는 말을 잘 들어주고

한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친구의 기분이 어떨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친구는 서로 어려운 점을 도와주고

구급이 필요한 다친 친구나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도와준다.

 

 

전우민

친근하고 재미있는

한이 같은

친구는

구십년이 지나도 영원한 친구

 

 

조경환

친한 친구는

한명만 있더라도

친구와의 관계는

구슬처럼 빛난다.

 

 

조한

친구가 없어

한자를 같이 쓸

친구를

구한다.

 

 

홍영원

친구가

한명이어도

친구의 인권은

구름처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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