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세상에 도움을 줄 원대한 꿈을 키우는
예쁘고 멋진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계단을 오르듯 한 단계씩 발전하고 도전하는 우리반은
오늘도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교실에서 모둠별 민속놀이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모두들 흥미진진하게 참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