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세상에 도움을 줄 원대한 꿈을 키우는
예쁘고 멋진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계단을 오르듯 한 단계씩 발전하고 도전하는 우리반은
오늘도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관 옆 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꾸미기를 했습니다.
그런대로 멋진 트리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