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세상에 도움을 줄 원대한 꿈을 키우는
예쁘고 멋진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계단을 오르듯 한 단계씩 발전하고 도전하는 우리반은
오늘도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10월 둘째주는 한글사랑주간이었습니다.
뱃지만들기, 한글사랑 문예대회, 한글바로쓰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우리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