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세상에 도움을 줄 원대한 꿈을 키우는
예쁘고 멋진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계단을 오르듯 한 단계씩 발전하고 도전하는 우리반은
오늘도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4.17 세월호 계기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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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진 | 등록일 | 17.04.18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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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주기를 맞이하며 그 때 그 사건을 되새겨보고 편지 또는 나의 다짐을 써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몇몇 친구들은 눈물을 흘렸지요... 다시는 이런 아픈 일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겠고 열심히 배워, 내 할 일을 잘 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