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가을 가까운 곳으로 아이들과 나들이를 했습니다.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요?
친구들끼리 사진도 찍고 미션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모둠끼리 발표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