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줄 팔찌 만들기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그 밖에 친구에게 편지쓰기. 친한친구로 사행시 쓰기 등의 행사를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