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갖고 와서 마음에 드는 물건과 교환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첫 시간이고 물건이 많지 않아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어 교환하지 못한 친구들도 있지만, 나눔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본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