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체험도 잠시, 학부모님께서 챙겨주신 맛있는 점심을 먹었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말도 잊고 열심히 식사를 했어요.
다행히 앉을 자리가 있어 돗자리를 깔지 않은 친구들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