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파릇파릇한 새싹들도 직접 눈으로 보며, 다양한 곤충들과 작은 식물들을 구경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이 먼저 답사를 갔을 때는 아직 오리알이 깨지지 않았었는데, 친구들이 오니 아기 오리가 깨어나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