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1.8 독서골든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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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11.08 | 조회수 | 96 |
첨부파일 | |||||
티비에서 보는 것처럼 화이트보드에 직접 답을 쓰면서 독서골든벨을 했어요. 열심히 읽어 좋은 결과가 나온 친구들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