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학년 1반
  • 선생님 : 김소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가을 이웃과 함께하는 놀이

이름 김소정 등록일 17.09.19 조회수 48
첨부파일

가을 교과서에 나온 이웃과 함께하는 놀이 두 번째 시간이었어요.

모둠 릴레이 컵 쌓기 대회


토너먼트로 1,2,3등 모둠까지 뽑아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