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4 가을 버스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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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9.04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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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지킬 수 있는지, 규칙을 생각하여 이웃을 배려할 수 있는지 초점에 맞추어 버스놀이를 했어요. 고사리 손으로 직접 차표도 만들고, 버스 놀이도 재미있게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