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8.28 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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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8.28 | 조회수 | 39 |
첨부파일 | |||||
수학 1단원은 50까지의 수를 학습합니다. 그 전에 교과서 활동을 했습니다. ' 내 생일에 들어 있는 숫자를 쓰고 꾸미기' 과연 누구, 누구의 생일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