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학년 1반
  • 선생님 : 김소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6.2 여름 강낭콩 키우기

이름 김소정 등록일 17.06.20 조회수 69
첨부파일

직접 심었던 강낭콩들이 이렇게 잘 자랐어요.

이제는 집으로 가져가서 매일 매일 가까이서 보며 강낭콩을 키우려고 해요.

모두들 강낭콩이 잘 자라고 있나요?

마지막 교실에서 떠나기 전에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