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5.24 봄놀이가요! 강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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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6.20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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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은 이미 다녀왔지만 '봄놀이 가요'시간에 소개된 놀이들을 하나씩 다 해보기로 했지요. 보물찾기는 교실에서 수건돌리기와 종이 뒤집기는 강당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