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5.2 이번주 지킴이어린이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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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5.17 | 조회수 | 54 |
첨부파일 | |||||
이번주의 지킴이 어린이 친구는, 권서연 학생, 정택현 학생입니다. 평소 카리스마가 대단한 학생들이라 아주 단호한 지킴이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