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25국어 글자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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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5.17 | 조회수 | 34 |
첨부파일 | |||||
모음을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면서 교과서에서 몸으로 모음 만들기 활동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혼자하는 모음 만들기를 하더니, 이내 둘 셋 짝을 지어 멋진 모음을 만들어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