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17 이번주 질서지킴이 |
|||||
---|---|---|---|---|---|
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4.20 | 조회수 | 27 |
첨부파일 | |||||
이한비, 손준혁 친구입니다.^^ 두 사람 모두 꼼꼼하고 카리스마있게 친구들을 도와주는 모습이 똑같아서 놀랐답니다. 수고 많았어요~ 질서지키미 활동을 통해, 질서와 규칙을 관리하는 입장이 되어 질서의 중요함을 알아갑니다. 그래서 월요일 가위바위보 시간은 항상 인기만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