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학년 1반
  • 선생님 : 김소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4.10 이번주 지킴이 어린이

이름 김소정 등록일 17.04.20 조회수 31
첨부파일

백소율, 이서준 어린이 입니다^^

짝궁인 친구가 나란히 선발되어 친구들이 오~행운이다라고 외쳤던 팀입니다.~

성숙한 모습으로 친구들을 도와준 소율이, 즐겁게 웃으며 친구들을 도와준 서준이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