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13 봄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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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4.20 | 조회수 | 51 |
첨부파일 | |||||
봄단원을 시작하며 주변에 다양한 봄의 모습을 관찰했어요. '나의 봄 친구'를 제목으로 그려보았답니다.~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의 작품은 없어서 올리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