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11 봄 1단원 마지막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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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4.20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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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에 대해서 배우는 1단원이 모두 끝났어요~ 그동안 학교, 학교친구에 대해서 많이 공부했고, 교과서에서 나온 마지막 활동으로 마무리 했어요. 학교건물 딱지로 표현하기, 학교의 풍경(꽃,나무)를 그리기, 학교 급식 그리기 중에서 하나를 자유롭게 골라서 표현했답니다~ 처음 학교에 온 날과 무엇이 다른지도 이야기 해 보았는 데 모두들 학교가 낯설지 않다고 말하는 걸 보니 부쩍 성장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